
PJT AI 2.0 — AI Workspace의 새로운 시작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프로젝트가 커질수록 문서와 지식, 파일, 의사결정은 여러 곳에 흩어집니다. 그리고 업무의 맥락이 흩어지면 사람뿐 아니라 AI 역시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제대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PJT AI 2.0은 프로젝트 관리 도구를 넘어, 사람과 AI가 하나의 업무 맥락을 공유하는 AI Workspace로 나아가는 새로운 시작입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Space를 중심으로 Workspace 구조를 새롭게 설계하고, Knowledge와 Documents를 개선했으며 전체 탐색 경험을 재정비했습니다.
Space — 목적에 따라 나누는 업무 공간
하나의 조직에서도 제품 개발, 마케팅, 운영, 영업 등 업무의 목적은 서로 다릅니다.
PJT.AI 2.0에서는 Workspace 아래에 Space라는 새로운 업무 계층을 추가했습니다.
Workspace → Space → Projects / Documents / Knowledge / Assets
이제 하나의 Workspace 안에서도 업무 목적이나 팀에 따라 독립적인 Space를 만들 수 있습니다.
Product, Operations, Marketing 등 필요한 업무 공간을 구성하고 관련 프로젝트와 문서, 지식, 자산을 하나의 맥락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Space는 단순한 폴더가 아닙니다.
특정 업무에 필요한 사람, 프로젝트, 지식과 결과물이 함께 모이는 독립적인 업무 공간을 목표로 설계했습니다.
Knowledge — AI가 업무를 이해하기 위한 지식
AI가 제대로 일하기 위해서는 좋은 질문만큼이나 충분한 Context가 중요합니다.
PJT AI의 Knowledge는 단순한 자료 보관함이 아닙니다.
회사 정책, 업무 기준, 제품 정보, 기술 문서, 프로젝트 경험과 같이 계속 축적되고 변화하는 업무 지식을 관리하고 이를 AI가 활용할 수 있는 Context로 연결합니다.
2.0에서는 Space 구조와 Knowledge를 연결하여 각 업무 공간에 필요한 지식을 더욱 명확하게 구성할 수 있도록 개선했습니다.
앞으로 PJT.AI의 AI는 단순히 사용자가 입력한 한 번의 프롬프트만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Workspace와 Space에 축적된 업무 맥락을 기반으로 함께 일하는 방향으로 발전합니다.
Knowledge와 Documents는 다르게 동작합니다
PJT AI 2.0에서는 Knowledge와 Documents의 역할을 더욱 명확하게 구분했습니다.
Knowledge는 계속 변화하고 축적되는 업무 지식입니다.
정책, 가이드, 참고자료처럼 지속적으로 갱신되며 AI가 업무 Context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관리합니다.
Documents는 업무를 통해 만들어진 결과물입니다.
기획서, 보고서, 회의 결과, 명세와 같이 프로젝트 과정에서 작성되고 공유되는 산출물을 관리합니다.
두 영역을 목적에 따라 구분함으로써 사람이 정보를 찾는 방식뿐 아니라 AI가 업무의 맥락과 결과물을 이해하는 방식까지 개선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더 빠르고 명확해진 탐색
기능이 많아질수록 중요한 것은 기능의 숫자가 아니라 원하는 업무까지 얼마나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가입니다.
PJT AI 2.0에서는 Space 도입과 함께 Workspace 전반의 탐색 구조와 UI/UX를 개선했습니다.
현재 어떤 Workspace와 Space에서 일하고 있는지 명확하게 확인하고, 필요한 Projects, Knowledge, Documents, Assets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정보 구조를 재정비했습니다.
Workspace와 Space가 늘어나더라도 길을 잃지 않고 필요한 업무 공간을 빠르게 찾는 경험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관리에서 AI Workspace로
PJT AI 1.0이 AI를 활용한 프로젝트 관리에 집중했다면, PJT.AI 2.0부터는 그 범위를 Workspace 전체로 확장합니다.
Workspace에는 조직의 업무가 모이고, Space에는 업무별 맥락이 만들어지고, Knowledge에는 조직의 지식이 축적되고, Documents에는 결과물이 남으며, AI는 이 모든 Context를 기반으로 함께 일합니다.
우리가 만들고 싶은 것은 기능이 많은 프로젝트 관리 도구가 아닙니다.
사람이 일할수록 업무의 Context가 자연스럽게 쌓이고, AI가 그 Context를 이해하면서 더 많은 일을 함께 수행할 수 있는 Workspace입니다.
PJT AI 2.0은 AI Workspace를 향한 새로운 시작입니다.
앞으로 Projects, Knowledge, Documents뿐만 아니라 다양한 업무 도구와 AI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나가겠습니다.
